건보 경인본부, 3일부터 공매통해 집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본부장 박태수)는 고소득 건강보험료 체납자에 대해 3일부터 강제집행 절차인 공매를 통해 체납보험료를 징수키로 했다.
건강보험 고소득체납자는 월보험료가 10만원 이상이면서 총 체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사람이다.
건보 경인본부는 지난 3월부터 체납보험료를 효율적으로 징수키 위해 체납보험료 관리전담팀을 발족하고 전문교육을 실시해 왔다.
건보 경인본부 관계자는 "여러 차례 납부독촉에도 불구하고 이에 불응하고 있는 20가구에 대해 3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압류 부동산을 공매의뢰 할 예정이며, 성실하게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가구와의 형평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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