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양성우·오선진, 사생활 물의…1군 말소 "인터뷰에선 그럴 때가 아니라며?"
수원일보입력 2017.04.23 15:47업데이트 2017.04.23 16: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23일 한 매체가 "한화이글스 양성우와 오선진이 1군에서 말소, 임익준과 강상원이 올라온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일부 시민의 폭로성 게시물이 퍼지면서 사생활 논란을 일으켰다.
이 가운데 양성우가 지난 해 말 한 인터뷰에서 시즌을 마친 뒤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올해 내가 보여준 것으로는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답해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시즌 막바지로 갈 수록 페이스가 떨어지는 걸 느꼈다. 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여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비시즌이 시작되자마자 다음 해를 기약하려는 끈기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지만 이 같은 논란에 그의 의지는 진정성을 잃게 됐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럴 때가 아니라면서", "지금 여유 있을리 없는데", "사실이라면 실망"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