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컴백, 이번에도 미국행 하려나…"월드스타 대접? 대학 축제가 더 행복해"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가수 싸이가 컴백한다.

지난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이가 5월 정규 8집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파워를 입증한 싸이는 21일 기준 유튜브 기준 '강남스타일' 조회 수 258억 뷰, '젠틀맨' 조회수 20억 뷰를 돌파하며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싸이의 미국 활동을 지켜봐온 팬들은 이번 컴백에서도 또 한번 월드스타의 면모를 뽐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싸이 미국 활동에 대한 양현석의 의외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양현석은 "싸이가 지난 2년 동안 한국 가수인지 미국 가수인지 정체성을 잃고 혼란스러워했다"라며 "미국과 한국을 신경 쓰며 앨범을 만들다 보니 그의 맛과 멋이 색을 잃은 것 같아 반성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싸이 역시 공감하며 "월드스타 대접을 받으며 세계 곳곳을 누빈 시간들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대학 축제 무대를 돌면서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할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싸이는 오는 5월 아이콘과 함께 컴백해 음원 파워 대결에 기대를 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