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정진운 결별

가수 핫펠트로 거듭난 예은과 2AM 정진운이 결별했다.
24일 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예은과 정진운이 결별한 사실이 맞다"라며 "결별 이유는 두 사람의 사생활이라 전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날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역시 "정진운과 예은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결별설에 대해 전했다.
예은, 정진운은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동료이자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4년의 열애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열애 당시 두 사람은 팬들 사이 공식 사랑꾼으로 거침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결별 소식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정진운은 지난 2015년 8월 원더걸스 'REBOOT' 컴백 당시 본인 SNS를 통해 앨범 홍보를 하며 수영복 차림의 무대의상을 두고 "바지 입자 원더걸스. 팬심팬심'이라고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복장단속 언급에 이어 원더걸스 곡 'OPPA(오빠)'의 가사를 일부 캡쳐해 "상상하니까 열받는가사. 세상의 모든 오빠들 파이팅"이라며 애정 어린 관심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음악적 취향부터 관심분야에 대한 공통점으로 '소울메이트'라고도 불리던 두 사람의 결별에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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