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4월 결혼, 신호에 응답했다…"이번 여름엔, 정말 사랑을 부르고 싶어요"

배우 윤진서가 오는 30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진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예비 신랑은 윤진서와 같은 취미활동을 하다 만나게 된 또래로, 3년간의 열애 끝에 인연의 결실을 보게 됐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는 30일 윤진서는 제주도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스몰웨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서는 지난 2월 방영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함께 서핑을 즐기다 만났다"라고 연애 시작을 밝힌 윤진서는 방송 2달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윤진서가 열애 직전 사랑을 부르짖는 모습의 인터뷰가 팬들 사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윤진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국에서 본 서핑하러 나가는 젊은 혈기, 남자건, 여자건 그런 모습이 나를 뜨겁게 만드는 것 같아요"라며 서핑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올 여름 사랑을 기다리려고 한다. 요즘 사랑이란 감정이 왜 이렇게 아득한지 모르겠다"라며 "이번 여름엔, 정말 사랑을 부르고 싶다"라고 연애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 부름에 답하는 듯 윤진서의 예비 신랑은 3년 전인 2014년 서핑을 가르쳐준다며 윤진서에게 다가갔고 오는 4월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다.
이 같은 윤진서의 운명 같은 만남을 두고 팬들의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바 비밀리에 진행될 제주도 결혼식 현장까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