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군' 이정재 호흡 여진구

'대립군'에 출연한 배우 여진구가 근육으로 다져진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여진구는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여진구는 단단하게 다져진 몸에 대해 "지난해 SBS 드라마 '대박'이 끝난 뒤 운동을 시작했다"며 "언젠가 한 번은 꼭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 영화 '대립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나라를 이끌어야 했던 광해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지금까지 영화, 드라마에서 익히 봐온 광해가 권위와 위엄을 지닌 모습이었다면 '대립군'의 광해는 저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로 그려진다"며 "그래서 인물이 처한 상황이 더 막막하게 느껴졌고 '내게 커다란 책임이 주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진구는 이정재와의 호흡에 대해 "이정재 선배의 전작들을 보면 무심하게 보는 듯한 시선에도 사람을 확 끌어당기는 힘이 담겨 있다"며 "선배와 함께 연기하면서 그 특유의 눈빛을 배우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재와 여진구를 비롯해 김무열, 이솜이 출연하는 영화 '대립군'은 오는 5월 3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