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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색동 433-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수원지방산업단지 공사 현장 모습 | ||
지난 3월 산업용지에 대한 2차 분양을 완료한 수원지방산업단지(고색동 433-1번지 일원) 조성이 오는 12월 1단계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사업비 586억 원이 투입된 수원지방산업단지는 총면적 8만6천8백여평 규모로 지난해 6월 1일 착공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1차(2004.9)와 2차(2005.2)에 걸쳐 4만6천5백여평의 산업용지 분양 결과 총 82개 업체의 입주가 확정되는 등 100%의 분양률을 보였다고 수원시는 밝혔다.
수원지방산업단지에 입주할 업체 현황을 보면 ▲조립금속제조 28개 업체 ▲기계 및 장비제조 29개 업체 ▲전자,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 32개 업체 ▲가구 및 기타제품 제조 36개 업체 등 총 82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82개 업체를 유치하는 지방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1천3백80억원 투자 및 2천7백여 명 고용창출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방산업단지 조성의 모든 단계가 마무리되면 연간 수천억 원의 생산유발 및 5천여명 이상 고용창출과 더불어 낙후된 서수원 지역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수원지방산업단지는 배수펌프장 및 폐수처리장 설치공사를 포함해 전체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산업지원 및 공공시설 용지 분양(총 8천898평)에 들어가며 12월 1단계 조성이 완료되면 향후 산업단지 2단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지난 달 25일 수원지방산업단지 내 현장사무실에서는 82개 입주 예정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현장설명회가 개최됐다. 시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에서 지방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통해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