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화성행궁서 효의 도시 선포식. 효 한마당 등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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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의 성곽 순례 행사 <자료사진> | ||
수원시는 수원문화원, 한국효(孝)사상연구회와 함께 어버이 날인 오는 8일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돌아보며 효의 의미를 새겨보는 ‘제18회 효의 성곽 순례’행사를 개최한다.
'함께해~孝’라는 주제로 열리는 성곽순례는 오전 10시 화성행궁 신풍루 앞마당에서 개회식을 가진 뒤 10시30분부터 화성행궁을 출발, 팔달문~서장대~화서문~장안문~연무대~봉돈에 이르는 4.7㎞ 성곽을 따라 걷는 행사이다.
이날 화성행궁에서는 수원이 효 사상의 중심지임을 선포하는 ‘효의 도시’선포식도 열리며 1~3세대 가족이 나와 효를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약속의 손’을 연출한다.
이어 화성행궁에서 팔달문까지 관악대, 그룹별 시민, 문화가족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팔달문~봉돈 사이에선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하는 화성 찾기 ▲조망보기 ▲화포전시 등이, 종착지인 봉돈에선 ▲옛 봉화를 지피는 봉수거화가 재현된다.
또 연무대에선 오후 1시부터 ▲탁본체험 ▲번체험 ▲3세대 효한마당 ▲열기구체험 ▲수지침, 안마, 건강체크 등 효봉사 한마당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순례가 끝나고 3대가 함께하는 ‘함께해~孝’에서는 효 엽서 쓰기, 수지침·안마 봉사, 한식·다과 만들어 어른 대접하기 등 다양한 효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세계문화유산 '화성'에서 1~3세대가 함께 효를 생각해보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244-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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