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민주가 이수현과 걸그룹 '데이데이'로 데뷔한다.
전민주는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참가해 화려한 댄스 실력과 미모로 '제2의 보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걸그룹 디아크로 화려하게 데뷔하나 싶었지만 최근 종영한 'K팝스타: 더 라스트 찬스'에 다시 출연하게 됐다.
이에 대해 전민주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아이돌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게 됐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5년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했을 당시 전민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디션을 보는데 최종에서 탈락을 하고 많이 답답한 상태에서 엄마가 'K팝스타2'에 나가 보라고 했다. 엄마가 용기를 주셨다"라며 "엄마가 어렸을 때 아빠 몰래 댄스 학원도 보내주고 내가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 엄마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꿈에 대한 의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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