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외국 용어 잘 몰라 청와대 회의 때 힘들었다" 코리아패싱은?

코리아패싱
(사진: JTBC '4차 대선후보 TV토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코리아패싱에 대해 모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JTBC에서 방영된 '4차 대선후보 TV토론'에서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설전을 벌여 국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 후보는 코리아패싱에 대해 모르는 문 후보를 겨냥해 "오늘이 인민군 창건일인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쪽에 전화 한통 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문 후보가 앞서 '삼디(3D프린트)', '오지(5G, 5세대 이동통신)'라고 잘못 발언했던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지난 7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문 후보는 "과거 청와대 회의 때 정보 통신 분야 등 너무나 어려운 외국 용어가 많아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문 후보는 동성애 합법화 발언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