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아이비아이 아닌 정식 데뷔…"가짜라는 댓글, 큰 상처"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04.26 15:14업데이트 2017.04.26 15: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아이비아이 이수현이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를 알렸다.
26일 HYW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걸그룹 '데이데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수현의 데뷔를 공식화했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푼수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같은 해 안타깝게 탈락한 연습생 김소희, 윤채경, 이해인, 한혜리와 함께 아이비아이를 결성해 화제를 모았다.
정식 데뷔를 앞둔 그녀는 지난해 JTBC '헬로아이비아이'를 통해 악플로 상처받았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팀명이 '아이비아이'다 보니 아이오아이 가짜냐는 댓글이 많았다"라며 "그런 악플에 큰 상처를 받았다"라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우리가 아이오아이에서 탈락한 것은 맞지만 데뷔가 정말 절실한 아이들인데 가짜라고 표현이 되는 게 정말 싫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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