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서 쓰나미 피해복구 도와요

도, 청소년봉사단 마하타리 지역서 봉사

경기도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청소년자원봉사단 12명이 오는 7일부터 열흘간 스리랑카 남서부 마하타리 지역에서 쓰나미 피해복구 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전국의 청소년자원봉사자 160여명과 함께 스리랑카 남서부 3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단은 마하타리 지역에서 현지피해시설복구를 위한 봉사를 하게 된다.

또한 저녁에는 마하타리 청소년들과 심리안정, 컴퓨터, 음악·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함께 책가방과 스케치북·크레용 등 학습재료 24종 12만9천124점(2억6천3백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이중 학용품 10만여점(1억원 상당)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며 이랜드, 엔젤악기, 삼익악기, 한진해운, (주)한진 등이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