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배우 이영애의 드라마 스틸 컷이 화제다.
26일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측은 이영애(극 중 사임당 역)가 배우 송승헌(극 중 이겸 역)을 살리기 위해 빗속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전 방송된 회차 분에서는 두 사람이 금강산에서 함께 예술로 공명하며 꿈같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이번 스틸 컷을 본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처럼 앞서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영애가 지난해 2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송승헌과 함께 연기하는 탓에 아들이 질투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남편이 종종 아들을 데리고 촬영장을 방문했을 때 아들에게 송승헌을 소개해주며 '이 아저씨가 드라마에서 엄마를 좋아하는 남자야'라고 하니 아들 머리에서 불이 나더라"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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