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모모랜드가 막강한 입담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모모랜드는 "데이지와 태하가 이번 앨범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멤버 영입으로 팀 분위기가 좋아졌으며 수다도 많아졌다"라고 멤버 영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7인조로 데뷔한 이들이 이번 앨범 '어마어마해'를 통해 9인조로 재탄생한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들이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가요계 활동 포부가 눈길을 끈다.
당시 이들은 "우리는 다양한 테마 빌리지가 있는 놀이공원이다. 일곱 멤버 모두가 개성이 넘쳐 보여줄 것이 많다"라며 "'이 중에 네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지?'란 느낌으로 많은 사람이 우리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당차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자유 이용권을 쓰는 것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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