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광동성 최고경영자 25명 경기도 연수

서울대·삼성전자서 최신 경영이론 등 교육

경기도는 중국 광동성의 국·민영 기업 최고경영자 25명이 4일부터 새달 10일까지 방한, 서울대와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최신 경영이론과 기업경영사례 등을 연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3년 체결된 '경기도-광동성 경제협력촉진 양해각서'에 따른 것으로, 광주주강맥주그룹유한공사 팡뀌이취엔(方貴權) 회장, 국유자산감독위원회 우지엔궈(吳建國)부사장, 광조우 신바이윈국제공항공단 쟝커지엔(張克儉) 부총재 등 광동성 주요 산업분야의 최고경영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대에서 서울대 교수와 삼성전자 임원들로부터 경영이론과 동북아비즈니스환경 등에 대한 특강을 받고, KT연수원에서 최신 정보통신 교육을 받게 된다.

도는 연수과정중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육성정책과 발전전략 등에 대한 특강, 한국국제전시장과 중소기업진흥센터 방문, 도내 기업인과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