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폴 워커 사망 의혹? "차 폭발하기 직전까지도 살아있었다"
수원일보입력 2017.04.28 15:47업데이트 2017.04.28 16: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故 폴 워커
미국 배우 故 폴 워커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는 전 시리즈에서 故 폴 워커가 맡았던 극중 이름이 언급돼 다시 한번 그를 상기시켰다.
이에 그에 대한 팬들의 그리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3년 그가 사고로 인해 사망했을 당시 그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의혹들에도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고 후 그의 딸 미도우 워커는 "아버지는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다. 차량 충돌 후 몇 분 지나지 않아 화염이 휩싸였고 그전까지 아버지가 살아있는 것을 봤다"라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제기 한 바 있다.
이어 유족들은 부검 결과 화재로 폐가 손상되었다는 사실을 증거로 포르쉐 차량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것을 주장하며 차 제조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포르쉐 카레라를 타고 가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팬들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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