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성폭행 혐의 무고
배우 엄태웅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허위로 고소한 마사지 업소 여성 권 모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 6단독 오택원 판사가 28일 권 모씨의 무고 혐의를 인정하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 가운데 같은 날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자신의 SNS에 정성 가득한 상차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그의 가정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아내와의 결혼을 부담스러워했던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5년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그의 누나이자 가수 엄정화는 "사실 동생이 항상 결혼을 부담스러워했고 아이도 안 낳는다고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러던 중 아는 동생이 동생에게 윤혜진을 소개해줬는데 처음엔 부담스러워하더니 발레무용가 라는 것을 듣고 관심을 보이더라"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