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 윤태준 구속에…"바르고 착한 아이 낳게 해달라" 소원 '눈길'

최정윤 남편 구속
▲ (사진: '현장토크쇼 택시')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 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박길배)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윤씨를 구속했다.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씨는 지난 2011년 배우 최정윤과의 결혼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그의 갑작스러운 구속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결혼 5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최정윤의 안타까운 소식에 지난 2015년 SBS '주먹 쥐고 소림사'에 출연한 그녀가 밝힌 2세 욕심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지붕 위를 걷는 훈련에 성공, 지붕 위에서 "멋지고 바르고 착한 아이 순풍 낳게 해달라. 순풍!"이라고 소원을 빌었다.

이어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걸 해내면 내가 기원하는 게 이루어질 거다'라는 생각으로 소원을 빌면서 갔다. 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