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보아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 조보아는 전통 부족 멘타와이족이 건네는 사구 애벌레를 먹고 "그냥 풀 씹는 향이 난다"라고 시식 소감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앞서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며 출연을 희망했던 바, 그녀가 정글 도착과 함께 보여준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연출을 맡은 김진호 PD가 지난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러낸 그녀의 활약에 대한 놀라움이 눈길을 끈다.
당시 김PD는 "정말 놀랐다. 부족을 만나러 들어가는 길이 정말 지쳤는데 혼자 웃고 있었다"라며 "정말 잘해줬다. 제2의 전혜빈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정글에 가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다녀온 뒤 그 매력에 빠져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따고 있다고 한다"라고 그녀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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