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나영석

배우 윤여정이 남다른 요리 욕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윤여정은 이서진의 제안으로 신메뉴 파전 만들기에 돌입, 거듭된 시도 끝에 만족스러운 파전 만들기에 성공하며 장인 정신을 펼쳤다.
흥행 보증 수표 나영석 PD와 윤여정이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춘 '윤식당'은 매주 화제를 모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녀가 지난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나PD와 함께하는 이유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나는 누가 뭘 해보자고 한다고 솔깃해하진 않는다. 내가 늙었지 않는가"라며 "내가 '예능에 안 나가' 이런 건 없지만 취향은 있다. 나PD가 내 취향이니까 남아 있는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한 발자국 다가와서 '선생님 힐링하러 한번 가요'하면 나PD를 내가 좋아하니까 그냥 '어 그래 가자'한다. 그러다가 늪으로 들어가게 된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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