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라붐이 '휘휘'로 1위에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라붐은 아이유의 '사랑이 잘'을 꺾고 1위에 등극,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부모님과 회사 식구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14년 데뷔한 이들이 데뷔 3년여 만에 첫 1위의 영광을 얻으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TV조선 '아이돌잔치'에 출연한 이들이 "군인이 보고 싶어 하는 걸그룹 1위에 등극했다"라고 밝힌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솔빈은 "우리가 '군부대로 와줬으면 하는 사람' 3위에 뽑혔다"라며 "1위는 부모님과 가족 2위는 진짜 여자친구 3위가 바로 라붐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MC 이특과 김준호가 의심을 감추지 못하자 "국방부 국방 일보에 실린 사실이다"라고 증거를 공개하며 '차세대 군통령'임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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