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젝스키스, 고지용 부재 아쉬움 여전 "매번 부탁하기 미안…참여해주길"

▲ (사진: 네이버 v앱)

그룹 젝스키스가 17년 만에 발매한 신보 컴백 무대가 '음악중심'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젝스키스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20TH ANNIVERSARY'의 더블 타이틀곡 '아프지마요'와 '슬픈 노래'로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20년차 아이돌 그룹의 애틋한 발라드 감성을 맘껏 뿜어냈다.

특히 메인보컬 강성훈의 촉촉한 보이스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젝스키스의 성공적인 재기 이면에는 멤버 고지용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아직까지 고지용의 행방을 찾는 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에 은지원은 지난 27일 열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친구(고지용)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열려 있다"며 "그 친구한테 매번 부탁하기가 조금 미안한 것도 있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참여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