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옥주현, 샤워하면서 발음 교정…'뮤지컬 데뷔 혹평'

(사진: JTBC)

'아는형님' 옥주현의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뮤지컬 '레베카',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넘버를 부른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05년 '아이다'로 뮤지컬에 데뷔한 그는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데뷔 당시 받았던 혹평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공연 게시판을 봤더니 '노래는 잘하는데 대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새는 발음들이 있는데 발음 교정을 위해 가사를 소리 나는 대로 다 썼다. 대사를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교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샤워 할 때도 가사를 벽에 붙여놓고 가사를 외웠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