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과 결혼에…"전현무가 아내 좋아했던 것 같아" 발언 눈길

오상진 김소영 결혼
▲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또 한 쌍의 연예인 부부가 탄생했다.

30일 방송인 오상진과 아나운서 김소영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4월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오던 중 지난 2월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 방송인 전현무, 노홍철 등 수많은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해 대중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상진이 폭로한 전현무와 아내와의 삼각관계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100% 확신할 수 없어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전현무가 김소영을 좋아했던 것 같다고 추측된다. 두 사람이 함께 라디오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눈빛이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그녀가 나와 썸 타던 시기였다. 나를 두고 만나냐 안 만나냐를 고민하던 때였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