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젝스키스, 완벽한 무대에 시선집중…"양현석, 연습실 올 때 가장 난감"

젝스키스
▲ (사진: SBS '인기가요')

그룹 젝스키스가 '인기가요'에 출격했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젝스키스는 더블 타이틀곡 '슬픈 노래'와 '아프지 마요'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1997년에 데뷔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을 안타깝게 한 이들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토토가2'에 출연하며 재결합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28일 데뷔 20주년 앨범 'THE 20TH ANNIVERSARY'를 발매한 이들은 같은 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앨범 준비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멤버 강성훈은 "양현석 형이 안무 연습실에 내려올 때 제일 난감하다"라며 "전설의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앞에서 춤을 추면서 연습하는 것이 그 어떤 압박보다 긴장되는 것 같다. 첫 방송보다 긴장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지난해 재결합 당시 큰 반응이 없었으면 20주년 앨범이 없었을 수도 있다.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