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진혁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와 가진 인터뷰에서 "요즘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표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얼굴에 나이가 자연스럽게 묻어나고 남자다운 면모가 생겨서 그런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간적, 정신적인 부분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진짜 여유가 생겼다"며 "OCN '터널' 속에서는 중간중간 장난스럽고 코믹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가벼운 연기를 잘 하는 배우분들에게 부러움이 있고 스스로 연기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영화 속에서 힘이 너무 들어가지 않은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진혁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OCN '터널'에서 강력계 형사 박광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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