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 전소미, 중화 음식점에 남긴 사인 한 장이 누리꾼 성지로…
수원일보입력 2017.05.01 15:52업데이트 2017.05.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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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 전소미의 예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9일 방송을 앞둔 KBS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공식 제목이 '꽃길만 걷자'로 확정됐다.
'꽃길만 걷자'는 전소미 등 걸그룹 멤버 7인이 그들의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로 제작하는 과정을 그릴 프로그램으로 네이버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소미의 사인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 성지로 추대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소미 급식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전소미가 한 중화요리 전문점을 방문하며 '번창각'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겼던 사인이 담겨 있다.
'각'이란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란 뜻의 10~20대 유행어로, 해당 가게가 번창할 것을 예상한 전소미의 혜안이 누리꾼들에게 성지로 추대되기에 이른 것.
실제로 해당 가게는 전소미의 방문 이후 크게 번창하며 전소미의 소속사에 특별 쿠폰 2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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