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17년 제 2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4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제2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의 주재로 대학교수, 건축사, 회계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들과 함께 의정부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개발에 대한 심의를 실시하였다.

이날 심의에 회부된 안건은 흥선동 개청에 따른 구)가능2·3동 청사의 효율적인 활용방안과 민락2지구 내 송산2동 공공복합청사(행정복지센터+보건소 동부보건과)를 위탁개발 방식으로 신축하는 내용에 대한 심의와 위탁개발 수탁자 선정까지 위원들의 깊이 있는 자문 속에 진중하게 진행되었다.

이성인 부시장은 “최근의 공유재산은 소극적 관리를 넘어 다양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변화되고 있으며, 의정부시 공유재산이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달 3일부터 14개 동 주민센터를 4개 권역으로 묶어 주민들이 가까운 중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서비스 및 인·허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권역형 복지허브화 제도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