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후이-이던과 갈등 "연락해도 혼자 얘기하고 답장 안 해"

트리플H 현아가 펜타곤 후이, 이던과 있었던 갈등을 털어놨다.
지난달 2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K STAR '트리플H 흥신소' 3회에서는 연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현아, 후이, 이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아는 "지금 후이와 이던이 일본에 있는데 연락하고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을 받고 "계속 연락하고 있다. 어쩌다 보니까 매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현아는 "그런데 저만 얘기를 하고 대답들이 없다. 왜 그러는 거니 너네 둘 다? 대답 좀 해줄래?"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던은 후이에게 "왜 답장 안 했어요"라고 물었고, 후이는 "답장을 하긴 하는데 늦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던은 "저희가 꼭 바쁠 때 카톡 오지 않았냐"고 말했고, 후이는 "그렇긴 했다. 스케줄 들어가서 무대 위에 올라 가 있을 때 카톡이 왔다"고 밝혔다.
또 이던은 "그래서 답장을 할 때 타이밍을 놓친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후이는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었다. 이만큼 저에게 주어진 일이 있었는데 제가 해냈어야 되는 일인데 다른 거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제가 그 일을 소홀하게 해버렸다"며 "그래서 그것 때문에 현아 누나가 장문의 카톡을 주셨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현아는 "제가 제일 화나는 말 중에 하나가 바쁘다라는 표현을 쓰는 게 화가 난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바쁘고 의기투합해야 될 시기에 떨어져 있다는 게 너무 속상했다"며 "그래서 제가 좀 심하게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되게 미안하고 마음이 불편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리플H는 1일 타이틀곡 '365 FRESH'가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