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외모보다는 마음? "뭐든 받아주면 연예인도 OK"

오연서 이상형 고백
오연서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의 열애설과 함께 이상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오연서는 "예전에는 외모도 봤지만 지금은 마음이 더 중요한 조건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SBS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홍난 역을 맡았던 오연서는 "홍난이를 연기하면서 정말 내가 만나고 싶은 남자,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를 연기했다"며 "극 중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었다. 뭐든 받아주고 마음이 따뜻하고 넓은 남자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연예인도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연서는 "연애는 언제 할 거냐"는 질문에 "언젠가는 나타날 거니까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혜명공주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