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객관적인 외모 평가 "연예계 오니 평균 이하더라"

(사진: 김민석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성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는 4월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6년 차 배우가 된 것에 대해 "부산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연예계에 오니 내가 평균 이하더라. 키가 큰 친구들도 너무 많아서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잘생긴 줄 알았는데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전했다.

또 그는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하며 가수를 꿈꿨던 것에 대해 "매일 지하에서 12시간씩 연습하는데 하루하루 너무 지겹더라. 그게 나를 더 힘들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그랬던 것 같다"며 "그러다 연기를 하니까 숨통 트이면서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연기를 잘 해서도 아니고 그냥 너무 좋더라. 이게 내 꿈인데 내 꿈을 착각하고 있었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민석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