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엘리베이터에서 화해한 장제원과 다시 마찰? "바른정당 13명 질타"
수원일보입력 2017.05.02 20:40업데이트 2017.05.02 2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장제원 바른정당 탈당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바른정당 집단 탈당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2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SNS에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박근혜 사면하겠다고 선언하고 헌재 탄핵 결정이 잘못됐다는 홍준표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했다.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일까"라는 글을 남겨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 13명 중에는 표 의원과 정치적 견해로 인해 자주 마찰을 일으켰던 장제원 의원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명단' 공개를 두고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JTBC '썰전'에 출연해 "그 뒤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사과했다"라며 해명과 함께 화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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