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쏘리 강남구' 허영란, 정신지체 3급 연기? "미세한 차이만 있을 뿐이다"
수원일보입력 2017.05.03 09:28업데이트 2017.05.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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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쏘리 강남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12월 19일 첫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이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에 대해 다룬 드라마다.
주인공 강남구의 누나이자 정신지체 3급인 강남희 역의 허영란은 4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결정해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앞서 열린 '아임 쏘리 강남구' 제작발표회에서 허영란은 그동안의 공백기에 대해 "방송을 쉴 때는 슬럼프를 견디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즐기게 된 시간과 나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란은 "여태까지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흥미로웠다. 지적장애 3급이라는 것이 본인이 장애에 대해 언급하기 전까지 티가 나지 않는다. 미세한 차이만 있을 뿐"이라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2일 방송된 93회에서는 홍명숙(차화연 분)과 강남구(박선호 분)의 모자 증표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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