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월말까지 시청·구청에 접수
수원시는 침체된 중소 상권을 살리기 위해 ‘해피 수원 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9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가맹점을 모집한다.
가맹 대상은 음식점, 슈퍼마켓, 의류점, 이·미용실, 주유소, 서점, 문화체육시설 등이며 시는 1만개 점포를 가입 목표로 잡고 있다.
가입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 계약서, 사업자등록증 등 신청서류를 갖춰 시청 지역경제과나 구청 사회산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해피수원 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권 등 3가지로 연간 100억원 상당을 발행할 계획이며 오는 7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피수원 상품권을 수원시 전역에서 자유롭게 통용되는 지역사랑 화폐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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