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일라이, 엄마와 아내 중 누구? "어쩌면 큰일 나겠다 싶을 때도"

'살림남' 일라이
▲ '살림남' 일라이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일라이가 고부갈등에서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일라이가 엄마와 아내 사이에서 고부갈등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는 아들의 옷을 사기 위해 들른 가게에서 자신의 엄마와 아내가 고른 옷 중에 한가지만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일라이는 지난  1월에도 해당 방송을 통해 고부갈등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일라이는 고부갈등에 대한 질문에 "중간에서 내가 잘 안 하면 큰일 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라며 "아내와 어머니가 함께 한 달 동안 지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아내가 '불편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어머니에게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양쪽에서 수습하느라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해 주위의 공감을 샀다.

한편 일라이가 활약 중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