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영화 '보안관'이 베일을 벗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보안관'이 오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0.9%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 국내 영화 1위에 등극했다.
'보안관'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조진웅 그리고 김성균이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지며 개봉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앞서 지난달 1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보안관'의 주연배우들은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날 조진웅이 "김성균에게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바로 프로수발러다. 정말 수발을 잘 든다"라고 말하자 이성민이 "천성적으로 뒤치다꺼리를 잘한다"라며 이를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균이 "후배들과 있을 때는 다르다. 그때는 카리스마 있는 선배로 바뀐다"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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