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강호동 최단 시간 파악 완료?…"나무랑 얘기하느라 늦는 것 같아"
수원일보입력 2017.05.04 00:19업데이트 2017.05.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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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이 예능에 출격했다.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이수경과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밥 동무로 출연해 MC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세종시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강호동이 '소통왕'답게 지나가던 아주머니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끌자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가 "이 다리 건너는 데 실제로 10분이면 된다. 근데 너랑 걸으면 한 시간이 걸린다"라고 일침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의 핀잔에 민망해진 강호동은 "형님, 나무가 듣겠다. 아이고"라고 말을 돌리며 밥 동무를 찾아 나섰다.
이어 오지 않는 MC들을 기다리던 이수경이 "강호동 선배님, 또 나무랑 얘기하느라 늦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강호동의 모습을 예견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긴 기다림 끝에 MC들을 만난 이수경이 "내가 '한끼줍쇼' 애시청자다. 나무 성애자 강호동 선배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선인장을 선물해 강호동을 감동케 했다.
한편 이경규와 한편이 된 이수경은 첫 시도에 한 끼에 성공하며 애시청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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