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폭행 사건의 진실? "가방에 항상 사시미 칼 들고 다녀" 실제 성격 눈길

이태곤, 폭행 사건 해명
▲ 이태곤, 폭행 사건 해명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배우 이태곤이 폭행 시비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태곤이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일반인과 불거졌던 폭행 시비 사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태곤은 폭행 사건에 대해 "남자 세 명이 있었는데 한 명이 비아냥 거려 싸움이 붙었다"라며 "나도 때려야 하나 싶다가 참아야 한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지난 1월 폭행 사건 당시 이태곤이 상대의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폭력에도 대응하지 않고 참았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 가운데 싸움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태곤의 실제 성격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태곤은 지난 2015년 케이블 채널 MBC 라이프 스타 인터뷰 다큐 프로그램에서 남들을 위하는 자상한 성격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태곤은 "여행을 할 때마다 사시미칼을 들고 다니며 직접 잡은 고기로 사람들에게 회를 떠주곤 한다"라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 1월 17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치킨 집에서 일반인 남성 두 명과 폭행 시비에 휘말려 코 뼈가 골절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