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성광, 박나래 호감 표시 거절했지만…이상형은 개그우먼?

'라디오스타' 박성광 박나래 폭로
▲ '라디오스타' 박성광 박나래 폭로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박성광이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오! 나의 능력자들' 특집에 출연해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박성광은 "박나래 만취에 당한 첫 피해자가 나다"라며 "박나래의 전화에 불려나간 술자리에서 다들 빠져나가고 둘만 남게  됐다. 그런데 갑자기 집에 못 가겠다고 하더라"라고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취한 박나래를 등에 업고 집을 물었는데 모르겠다고 답했다"라며 "새벽 세시부터 여덟시까지 버티다 등교하는 아이들 틈에 내려놓고 숨어서 지켜봤다. 근데 갑자기 일어나서 집으로 가더라"라고 반전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를 통해 박나래의 호감 표시를 단호하게 거절한 사연을 공개한 박성광은 지난 3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개그우먼을 꼽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성광은 DJ 김영철의 "좋아하는 사람 혹은 연예인이 있냐"라는 질문에 "개그우먼 중에는 박소영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라며 "너무 귀엽고 매력있다"라고 거침없이 애정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11년 단편영화 '욕'을 제작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