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함소원, H양 비디오 이후 섹시 화보 촬영?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
수원일보입력 2017.05.04 02:40업데이트 2017.05.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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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택시'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를 통해 9년 만에 국내 활동 복귀를 알린 함소원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해명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함소원은 "섹시화보로 벌어들인 수익이 엄청나지는 않지만 당시 투자한 분들이 건물을 올렸다더라"라며 "부모님이 반대했다. 다시 돌아가더라도 설득해서 찍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안 찍기에는 너무 예쁘고 혼자 보기에는 이건 정말 아까웠다"라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발판 삼아 연예계에 데뷔, 이후 2003년 갑작스러운 'H양 비디오' 루머에 휩싸이며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연 함소원은 같은 해 섹시 화보집을 발표하며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함소원은 이날 '택시'에서 전 남자친구 장웨이와의 열애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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