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무료 운영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오는 14일부터 당뇨환자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병원측은 "당뇨환자들이 처음 병 진단을 받은 뒤 느꼈던 몸과 마음의 변화, 식이·운동요법과 혈당점검을 하며 겪은 심리적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당뇨병 스트레스의 원인을 스스로 찾도록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주 1회 90분씩 8주간 이뤄지며, 스트레스로 인해 혈당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30∼60세 당뇨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리치료 및 검사 비용은 모두 무료이며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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