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수두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올해 6억원을 들여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까지 생후 12∼15개월의 아동 1만2천여명에 대해서만 무료 접종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12만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수두는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수포성 발진으로 5∼7월과 11∼1월에 주로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며,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에 의한 접촉 등으로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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