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기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김기수는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조회수가 3000만 뷰를 넘었다"고 밝히며 수입에 대해 "개그맨 할 때보다는 준다. 연 평균 대기업의 이사급 정도는 버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4월 동성 성추행 혐의를 받고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2012년 1월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지난 2년의 세월동안 대인 기피증이 굉장히 심해져서 솔직히 말하면 반신이 마비됐었다. 왼쪽이 아예 움직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입이 없어서 어머니 패물과 내가 그동안 받았던 트로피 아래 붙어있던 금을 바꿔다 쌀을 사먹었던 기억도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에 대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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