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증샷 보아, 부전여전 친아빠 선거 출마 2번씩이나?

(사진 : BOA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대선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첫 실시된 4일 대선 투표에 참여한 보아가 인증샷과 함께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시라"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빠도 투표에 참여한 그녀의 인증샷을 두고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녀의 아빠 권재철 씨가 지방 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드러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의 가족들은 지난 2014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권재철 씨의 낙선 2회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보아의 엄마 성영자 씨는 "남편이 정치에 뜻을 품고 선거에 두 번 출마했었는데 2등으로 안타깝게 떨어졌다"라고 고백했다.

권재철 씨는 "이제는 다시 출마 안 해. 안 해"라며 "이대로가 좋아"라고 재 출마에 학을 뗐다.

그녀의 아버지 권재철 씨의 낙선 2회 경험이 눈길을 끌자 누리꾼들은 '부전여전' 이라며 정치에 대해 적극적인 모습을 높이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