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수경이 먹방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팀을 이룬 이수경이 누른 첫 번째 집에서의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먹음직스러운 집밥에 이수경은 "얼마만에 먹는 집밥인지 모르겠다"며 반가워했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먹방을 선보인 바 있는 그녀는 촬영 당시 열정적인 먹방으로 이가 부러져 치과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준화 PD는 "얼마 전 이가 깨졌다. 정말 맛있게 먹고 열정적으로 씹어서 이까지 나갈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치과를 갔다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경은 "먹다 보면 촬영 감독님이 예쁜 앵글로 알아서 잡아준다. 그래서 정말 맛있게 먹으면 된다"며 "나 역시 먹는 걸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촬영 자체가 재밌다. 접해보지 않았던 음식도 많이 먹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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