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소신있는 연기관 '눈길'…"배우라면 노출이든 뭐든 가리면 안 된다"

(사진: JTBC)

배우 천우희가 백상예술대상 인증샷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천우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좀 남겨둘 걸. 함께 하는 배우, 스태프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한 번 느꼈던 자리. #배우라서 행복해요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전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33명의 단역배우들이 꾸민 무대에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신인 시절 영화 '마더'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는 그녀는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영화 '마더'에서 베드신과 노출신을 찍었는데 어렸을 때 찍었기 때문에 더 겁이 없었다"며 "배우라면 노출이든 뭐든 가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연기관을 고백한 바 있다.

이어 "다만 부모님이 그 장면을 보고 우셨다는 얘길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영화를 본 지인들도 많이 놀란 듯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