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타임지 인물로 선정됐다.
미국 시사잡지 아시아판 타임지 최신호가 4일 문 후보의 모습이 담긴 공식 표지를 공개했다.
이어 문 후보의 인물 사진 아래 '협상가'라는 표현을 함께 등재하며 "김정은을 다룰 지도자"라는 표현을 사용해 동서양의 시각을 한데 모았다.
이날 문 후보 측은 SNS를 통해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한국의 지도자라고 평가해줬다"라며 "확고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이끄는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대선 5일을 앞둔 시점 타임지 인물에 선정된 것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유권자들의 표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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