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 신동욱 총재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신 총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씨의 성희롱 논란에 대해 "성희롱범이 얼굴 대고 혀 내미는 꼴이나 유승민이 가짜보수 팔아 진짜보수 희롱하는 꼴이나 도긴개긴 꼴이다. 딸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후보가 국민 지킬 수 있고 성범죄 예방 가능할까. 유담 마케팅은 유승민 지지율 아니라 유담 지지율 꼴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딸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후보가 국민 지킬 수 있고 성범죄 예방 가능할까"라며 비꼬기도 했다.
신 총재의 해당 발언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막말로 언급되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 총재는 지난 14일 5명의 대선 후보들의 TV토론 방송을 본 후 "대선후보 토론에서 홍준표 필살기 '문재인 친북좌파'는 작심한 KO 펀치 꼴"이라며 "'유승민 강남좌파'는 박근혜 팔아먹은 현대판 가롯 유다 꼴이다. '안철수 가짜보수'는 박지원 얼굴마담 꼴이고 '심상정 대통령 될 일 없다'는 이정희 바지사장 꼴'이라는 글을 남겨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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