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민이 채권자와 만났다.
이상민은 7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채권자를 '형님'이라 부르며 다정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등 의외의 모습을 선보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채권자는 "돈을 갚겠다고 했을 때 그 눈빛을 보고 '이 놈은 무조건 갚을 놈이다'라고 확신했다"며 큰 돈을 빌려준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민은 10여년 전 가수 비의 도움으로 채권자들과 협상을 마무리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아는 형님'에서 "과거 힘들었던 시절, 채권자들과 협상을 진행하던 중 비를 만난 적이 있다. 당시 톱스타였던 비가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넸고, 덕분에 협상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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