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온라인 토론장이 수원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마련된다.
수원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3일 늦춰진 9일부터 온라인 전자공청회 ‘수원포럼 2005’를 운영한다.
이는 시가 토론문화 활성화를 통해 시정운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신뢰받는 시정구현과 104만 수원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시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 ‘시민광장’란에 수원포럼 2005 코너를 개설,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수원포럼은 선정주제에 대한 설명자료 또는 관계 정책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네티즌들이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우선 시는 이달 토론주제를 ‘화성행궁 유료화 추진방안’으로 정하고 오는 19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
월별 토론 주제는 매월 25일까지 현안사항 또는 주요사업 중 의견수렴이 필요한 사업으로 정해진다.
시는 이번 운영기간동안 주제가 끝난 후 의견 추천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참여자 3인을 선정,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월별로 주제를 달리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방침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정보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수원포럼 2005를 개설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시정이 민의를 따라 갈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